탈락의 아픔은 곱씹을수록 커지는 것 같다. (하루정도는 아쉬워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.)
내일부터는 바로 털고 다시 계획하고 시작하려고 한다.
지금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다보면, 언젠간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
내가 좋아하는 마라톤처럼 오버페이스 하지 않고 한걸음씩 내딛자.
모두 화이팅!
탈락의 아픔은 곱씹을수록 커지는 것 같다. (하루정도는 아쉬워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.)
내일부터는 바로 털고 다시 계획하고 시작하려고 한다.
지금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다보면, 언젠간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
내가 좋아하는 마라톤처럼 오버페이스 하지 않고 한걸음씩 내딛자.
모두 화이팅!